난 자리

우리말에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안다.’는 말이 있습니다. 지난 주간에 조용희 전도사님이 사고로 인해 골절상을 입어 수술하고 입원중입니다. 전도사님의 빈자리가 생각보다 큽니다. 설교준비를 하고 제자훈련을 하는 것만으로도 부목사가 없기에 저에게는 상당한 부담입니다. 매일 이어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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