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3 미혹받지 않도록 깨어 있어야 합니다(막 13:1~13).

[#1022 서기관의 믿음과 과부의 믿음] (막 12:35~44)

[#1021 사람의 꾀보다 하나님의 지혜로] (막 12:13~27)

[#1020 예수님의 권위] (막 11:27~12:12)

[#1019 무화과 나무와 성전] (막 11:12~26)

[#1018 나귀 새끼를 타신 왕] (막 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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