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6강 나는 순교자입니다.

1) 바울이 밀레도에서 에베소 교회 장로들이 예루살렘에 가는 것을 말렸을 때 예루살렘으로 향하면서 했던 바울의 말은 :   “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언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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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5강 나는 법정에 선 죄인입니다.

1) 바울이 로마로 가기를 간절히 원했는데, 그 방법은 자신이 생각과는 달랐습니다. 여행자 혹은 순례자, 전도자의 모습이 아니라 ‘죄인’의 모습으로 가게 됨 2) 로마로 가게 된 여정이 이렇게 정상적이지 않게 된 이유는? – 아시아에서 온 유대인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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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4강 나는 로마 시민권자입니다.

1) 바울의 국적에 대한 이해 유대인으로서의 정체성 로마 시민권자로서의 특권 => 바울은 유대인과 바리새인으로서 ‘말씀’을 지키고자 하는 열정(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정체성)과 로마 시민권으로서 세상적으로도 인정받을 수 있는 자격을 갖춤   2) 로마 시민권자의 특권 투표권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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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3강 나는 신앙의 마라토너입니다.

1) 바울의 삶은 마라토너의 삶이었다. – 마라톤 : 42.195km를 쉬지 않고서 뛰어가야 함 -> 결국 믿음은 단거리가 아니라, 장거리 마라톤처럼 살아가는 모든 인생의 여정의 시간이다. 예) 중학교 때 장거리 선수였을 때의 경험 -> 호흡과 페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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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2강 나는 트러블 메이커입니다.

1) 바울이 가는 곳마다 어떤 일이 발생했는가? 다툼이 끊이지 않았다. 그 이유는? 복음을 전함으로 인해서 바리새인들의 방해가 있었기 때문 핍박자였던 바울이 복음의 수호자로 섬으로 해서 바리새인들의 시기가 생김 2) 이고니온에서 생긴 일 유대인 회당에서 복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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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강 나는 사명자입니다.

1) 사도는 사명자로서 보냄을 받은 사람입니다. 나는 사람에 의해서가 아니라, 십 자가에서 죽으셨다가 부활하신 예수께서 보내셨습니다. -> 보냄받았다는 확신 을 갖고서 살아가야 함 2) 그래서 내가 전하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 우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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