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 적당한 때에] (신 11:13~25)

[#699 척박한 땅일지라도] (신 11:1~12)

[#698 마음에 할례를] (신 10:12~22)

[#697 두 번째 돌판 – 언약갱신](신 10:1~11)

[#696 은혜만이 아니라 죄악도 기억해야] (신 9:7~29)

[#695 주님이 하셨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신 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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