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설 명절 연휴입니다. 모두가 고향방문이나 가족들을 만나러 오가는 길에 안전하고 즐거움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민족은 같은 언어와 문화를 갖고 있습니다. 일제 강점기에 민족정신을 말살시키기 위해서 우리말과 명절을 지키지 못하도록 일제가 강압했음에도 불구하고, 민족의 정체성을 지켜왔습니다. …

더 보기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