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년 만에 확인한 열매

지난 주간에 고등학교 친구들을 38년 만에 만났습니다. 모두가 함께 신앙생활을 뜨겁게 하던 친구들이었습니다. 함께 기도하고 찬양을 하기도 했습니다. 미션스쿨이었기에 반별 찬양대회를 했던 기억도 새록새록 돋아났습니다. 어떤 친구는 성악을 전공해서 지금은 독일의 자르부르켄이라고 하는 도시에서 주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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