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이 하나님께 묻지 않고 애굽으로 내려갔던 일, 하갈을 첩으로 들였던 일 등 많은 실수와 넘어짐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러한 것을 기억하지 않으시고 ‘믿음으로 산 사람’이며,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고 율례와 법도를 지켰다고 평가하십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의 넘어짐을 기억하시지 않으시고, 믿음을 붙들고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기억하시고 평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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