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 2024.05.27

지난 5월24일과 25일은 우리 주안애 어린이부 친구들이 동산에 올라가서 정말 원없이 뛰어놀고, 맛난것도 많이 먹고 너무나도 즐겁고 귀한 시간들을 보내고 왔답니다.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다같이 한번 살펴볼까요!!??

행사를 위해, 선발대가 먼저 와서 이렇게 미리 준비를 하셨지 뭐에요~! *^^*

서서히 어두움이 내리고, 하나둘씩 전구에 불빛이 들어오기 시작하네요… 불빛들이 너무나도 아름답군요… 그와 더불어 맛난 저녁시간 이에요~!

저녁먹은지가 얼마 안되었는데, 아이들은 또 간식을 맛있게도 먹었답니다.

오늘의 미션중 한개인 별밤 산책이 시작되었어요. 어둡고 껌껌한 산속길을 각자의 손전등을 비추어가면서, 다같이 한 밤산책은 정말 즐거웠답니다.

와~우, 모닥불 지피기 시간이 되었어요! 아이들은 뛰어놀기에 바뻤지만, 어른들은 오랫만에 모닥불을 바라보면서 길고 긴~~ 옛 추억의 향수에 젖어들었답니다! 아쉬었던건, 밤하늘에 먹구름이 끼어서 “반짝반짝” 빛나는 별들을 찾아 볼 수 가 없었지 뭐에요~!

6개의 미션 중, 아침미션으로 찬양과 율동을 다같이 하였으며, 미션완료에 따른 선물도 받았답니다. 율동이 끝나고서는 맛난 아침식사를 하였어요.

저도 어릴적에 많이 했던, 비석치기 놀이를 다같이 해 보았습니다. 아이들이 재미 없어 할 줄 알았는데, 다들 승부욕이… 너무나도 재미있어했지 뭐에요~!





캠프 현장에 원어민교사 6명이 방문을 하여서, 다같이 놀이도 하고, 맛있는 음식도 나눠 먹었답니다. 아참, 함께 동행해주신 유동헌집사님, 박상은집사님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원어민 선생님들과 다같이 맛있는 점심 식사 시간이에요~!!










맛있는 점심식사를 마치고, 다같이 공동체 놀이를 하였답니다.










다같이 모여서 단체사진을 찍으면서, 1박2일간  동산 어린이 캠프의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고, 집으로 출발 하였답니다. 
모두가 즐겁고, 아무 사고없이 캠프 행사를 마치게 해주신 주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강재석 장로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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