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0 옷이 아니라 마음을 …] (요엘 2:12~17)

[#939 풍요 속에 경고의 나팔] (요엘 2:1~11)

{#938 지금은 슬픔과 분노로 기도할 때} (요엘 1:13~20)

역사적 배경 아하시야 왕의 어머니 아달랴가 자신의 아들이 죽은 것을 보고 왕의 모든 자손들을 죽이고 자신이 왕이 되었다. 그때 요람 왕의 딸 아하시야의 누이 여호세바가 아하시야의 아들 요아스를 유모의 침실에 숨겨 아달랴를 피하여 죽임을 당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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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7 자연재해에 대한 신앙적 이해] (요엘 1:1~12)

역사적 배경   아하시야 왕의 어머니 아달랴가 자신의 아들이 죽은 것을 보고 왕의 모든 자손들을 죽이고 자신이 왕이 되었다. 그때 요람 왕의 딸 아하시야의 누이 여호세바가 아하시야의 아들 요아스를 유모의 침실에 숨겨 아달랴를 피하여 죽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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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6 구원의 기쁨을 회복해야 합니다.] (히 13:18~25)

[#935 우리가 드리는 참 제사] (히 1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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