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바울이 밀레도에서 에베소 교회 장로들이 예루살렘에 가는 것을 말렸을 때 예루살렘으로 향하면서 했던 바울의 말은 :
“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언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니 아니하노라”(행 20:23~24)
- 바울의 전도자로서의 삶 : 30여 년 간 세 번에 걸친 전도여행
- 전도자로서의 삶 : 고난과 억울함, 하나님의 은혜와 위로하심을 경험
- 전도자로서 고백 : 복음의 씨를 뿌리고 물을 주었지만,
자라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
2) 바울이 외로웠던 이유는?
- 그레스게 -> 갈라디아로
- 디도 -> 달마디아
- 아데마와 두기고, 율법교사 세나와 아볼로 -> 에베소 등
3) 외로움 속에서도 동역자를 보내 교회를 돌보게 했던 이유는?
- 복음의 절박성 때문 : 이 시간이 아니면 구원받지 못하기 때문
- 오늘 ‘나 아니면 구원을 받지 못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음을 알아야 함.
4) 복음 전도자는 어떤 사람인가?
- 복음에 목숨을 건 사람
- 예수를 증거하기 위해 인생 전부를 건 사람
- 마라톤 선수처럼 푯대이신 예수 그리스도만을 바라보고 가는 사람
5)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일을 감당할 수 있는 이유는?
- 나를 위해 준비된 ‘의의 면류관’을 바라보기 때문
- 예수의 흔적(스티그마)를 가짐 : 일반적으로 ‘노예’에게 불로 달군 인두로 새김 -> 이것은 ‘낙인’, ‘오명’이라는 의미로 사용됨
6) 바울에게 있어서 ‘예수의 스티그마’는?
- 낙인이 찍히는 사람들 : ‘죄수들’, ‘전쟁 폭로들’, ‘노예들’
- 스티그마 : 결코 지울 수 없는 수치스러운 낙인이라는 의미로 사용됨
- 바울에게 있어서 스티그마 : ‘뼛속까지’ 예수쟁이 혹은 복음 전도자
7) 내가 바라보는 인생의 종착점은 무엇인가? 나는 무엇을 위해서 인생의 경주를 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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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순교자적 삶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