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증인입니다.
&내가 대답하되 주님 누구시니이까 하니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나사렛 예수라 하시더라 나와 함께 있는 사람들이 빛은 보면서도 나에게 말씀하시는 이의 소리는 듣지 못하더라 내가 이르되 주님 무엇을 하리이까 주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다메섹으로 들어가라 네가 해야 할 모든 것을 거기서 누가 이르리라 하시거늘 나는 그 빛의 광채로 말미암아 볼 수 없게 되었으므로 나와 함께 있는 사람들의 손에 끌려 다메섹에 들어갔노라 율법에 따라 경건한 사람으로 거기 사는 모든 유대인들에게 칭찬을 듣는 아나니나아라 하는 이가 내게 와 곁에 서서 말하되 형제 사울아 다시 보라 하거늘 즉시 그를 쳐다보았노라 그가 또 이르되 우리 조상들의 하나님이 너를 택하여 너로 하여금 자기 뜻을 알게 하시며 그 의인을 보게 하시고 그 입에서 나오는 음성을 듣게 하셨으니 네가 그를 위하여 모든 사람 앞에서 네가 보고 들은 것에 증인이 되리라” (행 22:8~15)
1) 바울이 다메섹으로 간 이유는?
- 다메섹 : 그리스도인들의 도피 장소가 됨
- 산헤드린 공문을 받음(대제사장 시몬이 로마의 집정과 루기오와 협정을 동맹을 맺음을 악질분자들을 송환할 권리를 받음)
- 이렇게 공문이 효력이 있게 된 이유 : 전 세계가 로마 제국에 병합됨
2) 예루살렘에서 다메섹까지
- 거리 : 242km로 약 일주일 거리
- 7일 째쯤 일어난 사건은?
사울아 사울에 네까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 일어난 현상 : 대낮인데 바울은 캄캄한 밤으로 인식(눈이 멀게 됨)
3) 다메섹에서 생긴 일
- 직가라는 거리의 유다의 집에 거할 때 : 아나니아가 주님의 음성을 듣고 찾아옴
- 아나니아는 눈을 뜨게 해주고, 그리스도인 형제들을 소개해줌
4) 바울이 그때 느꼈던 감정
- 부모를 떠나 바리새인으로 교육받기에 살았던 예루살렘 생활
- 스데반 집사가 돌에 맞아 죽을 때
- 다메섹까지 공문을 들고 갈 만큼 살기등등한 행동파 바리새인으로서의 삶
5) 바울이 과거의 삶으로 돌아갈 수 없는 이유
- 목격자에서 증인으로 바뀜
- 누구의 증인 :
6) 예수를 믿고서 과연 바울과 같은 회심 곧 과거의 삶으로부터 온전한 돌이킴의 모습을 가졌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