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4강 나는 로마 시민권자입니다.

1) 바울의 국적에 대한 이해 유대인으로서의 정체성 로마 시민권자로서의 특권 => 바울은 유대인과 바리새인으로서 ‘말씀’을 지키고자 하는 열정(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정체성)과 로마 시민권으로서 세상적으로도 인정받을 수 있는 자격을 갖춤   2) 로마 시민권자의 특권 투표권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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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2강 나는 트러블 메이커입니다.

1) 바울이 가는 곳마다 어떤 일이 발생했는가? 다툼이 끊이지 않았다. 그 이유는? 복음을 전함으로 인해서 바리새인들의 방해가 있었기 때문 핍박자였던 바울이 복음의 수호자로 섬으로 해서 바리새인들의 시기가 생김 2) 이고니온에서 생긴 일 유대인 회당에서 복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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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강 나는 텐트 메이커(자비량 사역자)입니다.

1) 바울이 2차 전도여행을 마치고 고린도에 도착해서 만났던 사람들은? 아굴라와 그의 아내 브리스길라 함께 할 수 있었고, 전도하기 쉬웠던 이유는? 직업(천막을 만드는 일)이 같았기 때문 왜? 바울은 직업을 갖고 있었을까? 바리새인으로서의 삶은 자신의 생계를 스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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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0일 [#452 아브라함에 대한 평가 속에서 …] 창 26:1~5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묻지 않고 애굽으로 내려갔던 일, 하갈을 첩으로 들였던 일 등 많은 실수와 넘어짐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러한 것을 기억하지 않으시고 ‘믿음으로 산 사람’이며,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고 율례와 법도를 지켰다고 평가하십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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